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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까 봐 무서워" 고현정 '건강이상설' 걱정 덜었다..파리서 폭풍 먹방

허지형 기자
"아플까 봐 무서워" 고현정 '건강이상설' 걱정 덜었다..파리서 폭풍 먹방
사진=고현정 유튜브 화면 캡처

배우 고현정이 파리에서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파리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일정차 파리로 떠난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고현정은 긴 비행을 마치고 첫날 저녁부터 만찬을 즐겼다. 조개, 아보카도 등 다양한 요리를 즐기며 "음식하고 와인은 여행을 안 한다고 하지 않나. 파리 와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음날 태국 음식점에 들른 그는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디저트까지 맛본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고현정 유튜브 화면 캡처
사진=고현정 유튜브 화면 캡처

한식 미쉐린 식당을 찾은 그는 "너무 맛있다"며 "배부른데 먹게 된다"고 연신 감탄했다. 특히 그는 "이번에 와서 잘 먹는 거 같다"고 했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 10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을 당시 너무 마른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영상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건강 우려를 씻어냈다.

고현정은 지난 5월에는 가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출연해 2020년과 2024년 두 차례 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김밥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건데도 두세 알 정도 먹는다. 먹으면 또 어디가 아플까 봐 무섭다"며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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