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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박보경, 붕어빵 자녀 사진 공개..김숙 깜짝 "진선규가 3명"[홈즈]

김나연 기자
진선규♥박보경, 붕어빵 자녀 사진 공개..김숙 깜짝 "진선규가 3명"[홈즈]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배우 진선규, 박보경 부부가 자신들을 쏙 빼닮은 자녀들의 사진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상 받은 집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편의 작품같은 '상 받은 집'들을 찾아 나선다. 임장에는 '청룡상 부부' 배우 진선규, 박보경과 양세찬, 주우재가 함께한다. 진선규와 박보경 부부가 함께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 사람은 진선규, 박보경 부부의 연애가 시작된 대학로로 향한다. 이곳에서 진선규는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 역을 위해 일본어를 가르쳐 준 선생님과 우연히 재회해 반가움을 나눈다. 극찬을 받은 그의 일본어 연기는 무려 두 달간 일본에 머물며 특훈한 결과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역할을 준비하며 참고했다는 의외의 인물까지 공개돼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한편 박보경은 첫째를 품에 안고 대학로를 찾았던 날을 회상한다. 당시 아이를 본 주변 사람들이 진선규가 옆에 없는데도 "어? 진선규다!"라며 놀랐다고. 이어 공개된 자녀들의 사진을 본 김숙 역시 "진선규가 3명이 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대학로 옆 상가주택을 둘러보던 진선규와 박보경은 자녀 이야기를 나눈다. 안에서 잠기지 않는 방문을 본 진선규는 "아이들 사춘기 때 좋겠다"며 현실 아빠다운 반응을 보인다. 이어 딸이 어느 순간부터 엄마 박보경에게만 애정 표현을 한다며 서운한 마음을 털어놓아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낸다.

MBC '구해줘! 홈즈' 상 받은 집 편은 오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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