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2026

Home / News / article

"와 팬들 보살" VS "공개연애 뭐 어때"..탑♥나나, 생일카페서 공개데이트 '갑론을박'

한해선 기자
"와 팬들 보살" VS "공개연애 뭐 어때"..탑♥나나, 생일카페서 공개데이트 '갑론을박'
나나, 탑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빅뱅 출신 탑이 실망감을 드러낸 팬들에 사과를 한 직후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와 자신의 생일카페를 방문해 또 한번 갑론을박을 부르고 있다.

탑은 지난 2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준비해 연 카페에 나나와 함께 방문했다. 이 모습은 팬들이 찍은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며 공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마스크를 쓰고 탑의 생일카페에 나타났다. 탑은 팬들이 꾸며놓은 카페 내부를 살펴보며 환하게 웃었고, 나나는 그런 탑의 모습을 흐뭇하게 촬영하고 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와 팬들 보살", "대놓고 다니려고 하나보다", "팬들이 열어준 카페인데 여자친구랑 온 거냐", "둘 다 제정신이냐. 자기들 연애하는 건 그렇다쳐도 생카페 어떻게 같이 오냐", "둘 다 생각 없다", "아이돌이 여자친구랑 방문하고 그 여친이 남친 팬이랑 남친 사진까지 찍어준다니... 상상도 못 해봤다", "탑이랑 나나가 카페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선 "뭐 어떠냐. 공개연애 아니냐", "연애하느라 콩깍지 씌인 거지", "잘 어울린다" 등 탑과 나나의 행동을 이해한다는 의견도 보였다.

나나, 탑 /사진=스타뉴스
나나, 탑 /사진=스타뉴스

탑과 나나는 최근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지난달 2일 탑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탑과 나나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라고 밝혔다. 나나는 지난 1월 탑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지난달 9일 탑의 팬사이트 최승현닷컴(CHOIDOT) 측은 탑과 소속사 탑스팟 픽쳐스의 현실 외면과 책임 회피, 팬들의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를 묵과할 수 없다며 2006년 개설 이후 20년 만에 폐쇄했다.

이에 탑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지난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함께해주신 최승현닷컴 운영진분들께 저의 진심을 전하고 싶다"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탑은 "나 자신조차 나를 믿기 어려웠던 순간에도 나 한 사람을 믿고 언제나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응원으로 내가 다시 음악을 만들 수 있는 힘을 주셨다. 한결같이 그곳을 지키기 위해 쏟아주신 시간과 노력, 그리고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팬 여러분의 소중한 진심을 나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함께 했던 너무도 소중한 세월마저 오해로 남거나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았으면 한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평생 감사함만을 가슴 깊이 품고 살아갈 것이다. 나로 인해 오해를 받고 상처를 받으신 최승현닷컴 운영진분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나의 진심이 닿기를 간절히 바라며"라고 말했다.

그러나 탑은 사과문을 올린 직후 나나와 자신의 생일카페를 방문하며 공개 데이트를 해 팬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단 지적을 받고 있다.

한편 탑은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은 후 휴식을 취했다. 이후 지난 2024년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배우로 복귀했으며, 지난 4월에는 가수로도 컴백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나는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 활동 중이며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See More On STARNEWS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목록으로
"와 팬들 보살" VS "공개연애 뭐 어때"..탑♥나나, 생일카페서 공개데이트 '갑론을박' | Asia Artist A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