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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50대 되더니.."러닝하면 무릎 나가" [틈만나면]

최혜진 기자
유재석, 50대 되더니.."러닝하면 무릎 나가" [틈만나면]
틈만나면/사진=SBS

'틈만나면,'에서 50대 유재석이 부상을 당하는 이유를 밝혔다.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배우 이동휘, 양세종이 서울 해방촌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양세종이 나이가 들수록 달라지는 부상 이유를 공개한다. 가장 먼저 최근 부상 후유증을 겪고 있는 양세종이 "발목 골절을 겪은 이후부터 몸 관리를 하고 있다"라며 "몸무게 앞자리가 안 바뀌도록 노력 중이다"라고 부상 이후의 몸무게 유지에 고민을 털어놓는다.

양세종을 위로하기 위해 유연석은 한술 더 뜬다. 유연석은 "난 요즘 자고 일어나면 부상이다"라며 이유 없이 찾아오는 부상에 서러움을 토로한다. 그러더니 유연석은 "요즘 러닝이 유행이라 마라톤을 하는데, 달리면 무릎이 아프다"라고 한탄한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난 러닝하면 무릎 나가. 요즘 그래서 다들 병원 간다더라"라며 "난 그런 에피소드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다"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유재석, 유연석, 이동휘, 양세종은 세대를 뛰어넘는 '애착형제' 케미를 뽐낸다. 특히 유재석, 유연석의 애착동생 이동휘, 양세종이 두 형의 빈틈을 채우는 환상의 동생 듀오로 활약한다는 전언이다. 유재석은 동생들의 살뜰한 보필에 "역시 이쁨 받는덴 이유가 있어"라며 흡족함을 드러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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