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故최불암에 금관문화훈장 전달.."당연히 받으셔야 할 분" [스타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0/2026103016395453386_1.jpg)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배우 고(故)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30일 최불암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다. 상주로는 아내 김민자, 아들 동녘 씨, 동비 씨 및 가족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빈소를 찾았다. 최 장관은 고인과의 생전 인연을 묻는 질문에 "넉 달 전에 찾아뵀을 때만 해도 정말 환하게 웃으시면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너무나 애통하다"며 "늘 국민 곁에서 함께하셨던 최규환 선생님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퇴원하면 술 한잔하자고 하셔서 그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셔서 안타깝다. 조금 전에 술 한잔 올려드리고 나왔다"고 전했다.
고 최불암에게는 금관문화훈장이 전달됐다. 이와 관련해 최 장관은 "오늘은 모두의 마음이 허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선생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정말 많은 것을 남겨주셨다"며 "당연히 훈장을 받으셔야 할 분이기에 국민을 대표해 훈장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 장관은 "모든 것이 아쉽고 애통한 상황이다. 그런 마음을 담아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불암은 지난 29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 엄수된다. 이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의 집전으로 장례 미사를 한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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