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도박' 승리, 혼인신고·아내 임신에 "책임감 느껴..달라진 모습 보여줄 것"[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0/2026102809031431983_1.jpg)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아내와 법적으로 부부 사이이며 곧 아빠가 된다고 밝혔다.
28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승리는 이미 혼인신고를 한 유부남이다. 그의 아내는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그레이뉴스는 승리의 20대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혼전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승리는 일간스포츠에 "사적인 부분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는 건 부담스럽다"면서도 "아내와 당연히 법적으로 부부 사이고, '임신해서 결혼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승리가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는 내용도 전해졌으나, 승리는 이에 대해 "현재로서는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남편에서 아빠가 되는 소감을 묻자 승리는 "한 가정을 책임지게 된 만큼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과거 제가 저지른 잘못으로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을 깊이 반성하며, 조용하고 성실한 삶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삶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면서도 "다만 가족은 공인이 아닌 만큼,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삼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승리는 2018년 불거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폭행교사 혐의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최종적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당시 군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던 승리는 실형 확정 후 민간교도소로 이감된 뒤 2023년 2월 9일 출소했다.
최근에는 식당에서 다른 손님을 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고소인은 지난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승리 일행에게 폭행과 협박 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승리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수림의 윤재빈 변호사는 "소주병을 집어 든 건 맞지만 휘두르거나 가격한 적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향후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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