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2026

Home / News / article

방탄소년단 정국, 남미 4개국 실시간 트렌드 1위 동시 장악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 남미 4개국 실시간 트렌드 1위 동시 장악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아르헨티나 공연 마지막 날 아르헨티나·페루·콜롬비아·칠레의 X(엑스, 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에 동시에 오르며 막강 존재감을 보여줬다. 정국은 남미 월드 투어 기간 각 도시에서 X 상위권을 유지한 가운데 4개국 정상에 함께 올랐다.

정국은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이어진 투어에서 스페인어로 "La recontra rompieron"이라고 말해 현지 팬들의 반응을 얻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정국을 현지인 이름인 호아킨으로 부르자는 반응과 시민권을 줘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해외 한류실태조사'에서는 정국이 남미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류 남자 솔로 아티스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LA 공연 당시의 복근 영상도 X에서 다시 공유되며 반응을 모았다.

미국 음악 전문 채널 'MTV 브라질'은 공식 X 계정을 통해 "우리 황금 막내 정국을 칭찬하며 몇 시간을 보내도 지치지 않을 거야"라고 전했다.

정국은 아르헨티나 공연에서 리오넬 메시의 시그니처 번호인 10번 유니폼 저지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정국이 공식 주제가 'Dreamers'(드리머스)로 개막식을 장식한 '2022년 피파(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한 이력과 맞물려 유니폼 착용과 무대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See More On STARNEWS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