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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특집' 34기 솔로녀 "제가 꼬시는 편"..자기소개서 '당당' [나는 솔로]

최혜진 기자
'다둥이 특집' 34기 솔로녀 "제가 꼬시는 편"..자기소개서 '당당'  [나는 솔로]
나는 솔로 34기/사진=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34기 솔로녀들이 자기소개 타임에서 당당한 매력을 드러낸다.

20일 SBS플러스, ENA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따르면 오는 21일 방송에서는 '다둥이 특집' 34기의 솔로녀들이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진다.

이날 영숙은 "8자매 막내딸"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저희 언니들은 다 결혼했고, 조카가 16명 있다"고 덧붙인다. 영숙의 놀라운 가족 이야기에 '8남매' 집안의 막내인 영수도 얼떨떨한 표정을 짓는다. 이후 그는 인터뷰에서 "저랑 똑같이 8명이 형제인 것도 처음 보고, 그 8명이 다 여자인 것도 처음 봤다. '세상이 참 넓구나' 하는 걸 느꼈다"고 말한다

다른 솔로녀들 역시 솔직하고 화끈한 자기소개로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4남매 중 장녀라는 한 솔로녀는 "남사친은 0명이다", "회사에 없으면 운동 아니면 집에 있다"며 '찐 집순이' 면모를 보인다. 또 다른 솔로녀는 "저는 무조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 제가 꼬시는 편"이라고 당찬 연애관을 밝힌다.

반전 취미로 매력 어필에 나서는 솔로녀도 있다. 이 솔로녀는 "스무 살 때부터 올드 힙합과 왁킹을 췄다"고 설명한 뒤, 광수의 선글라스를 빌려서 즉석에서 댄스를 선보인다. 이후에도 발레, 필라테스, 첼로 등 '어나더 레벨'의 취미를 공개하는 솔로녀들이 등장하고,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와, 대박이다", "아니 왜 솔로야?"라고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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