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2026

Home / News / article

진선규, 김유정에 받은 선물 공개 "용기와 배움 얻어..또 뵐 수 있길"[스타이슈]

김나연 기자
진선규, 김유정에 받은 선물 공개 "용기와 배움 얻어..또 뵐 수 있길"[스타이슈]
사진=진선규 인스타그램

배우 진선규가 '100일의 거짓말'에서 호흡을 맞춘 김유정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

진선규는 19일 자신의 SNS에 "가경(김유정 분)이가 그려준 그리고 써준 고마운 선물. 즐겁고 행복했고 소중한 시간이었어. '100일의 거짓말'이 모두에게 소중한 작품이 되길 바라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유정이 진선규를 위해 직접 그린 그림과 정성스럽게 작성한 손편지가 담겼다.

김유정은 편지를 통해 "선배님. 사토우사마. 선배님과 함께하는 내내 선배님의 미소와 따뜻한 마음에 위로를 많이 받았다.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었고, 참 행복하고 감사했다"며 진선규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서로를 사랑으로 응원해 줄 수 있다는 행운에 매일 더 열심히 잘 해내야겠다는 용기를 얻었다. 저에게 좋은 배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또 뵐 수 있기를. 진하게. 그때까지 각자 건강히 많이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 항상 응원한다"고 덧붙이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작품 속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두 사람이지만, 촬영 현장에서는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준 훈훈한 선후배 관계가 눈길을 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지난 18일 방송된 4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9.8%, 최고 10.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0%, 최고 9.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극 중 진선규는 조선총독부의 2인자로서 야망과 불안이 공존하는 위태로운 심리부터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인간의 선을 넘는 악행까지 섬뜩한 연기로 그려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See More On STARNEWS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