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번지점프도 논란인데..'나혼산' 자화자찬 "3주 연속 시청률 1위"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0/2026101914595447514_1.jpg)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강지희·김진경·문기영·정지운·김규리)가 잇단 논란으로 곤혹을 치른 가운데, 3주 연속 2054 주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MBC는 19일 2054 시청률이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MBC가 공개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3.8%의 2054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특히 MBC는 3주 연속 2054 시청률 정상을 지킨 '나 혼자 산다'가 굳건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가구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5.9%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구성환과 서범준의 일상이 공개됐다. MBC 측은 "구성환의 26살 차이를 뛰어넘은 낭만 라이딩과 인생 첫 번지점프 성공기, 서범준의 행복 가득한 대전 빵지순례가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핵심 시청층을 사로잡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구성환은 오토바이 면허시험장에서 만난 26살 차 동생 박태환 군과 '식도락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동생을 위해 피자와 파스타, 도넛과 카페까지 낭만 가득한 코스를 함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버킷리스트였던 번지점프에도 나란히 도전했다. 구성환은 "스물여섯 살 차이가 나지만 중요치 않았다. 너무 많은 에너지를 받고 오는 여행"이라며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에 뭉클한 진심을 전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번지점프 장면을 둘러싸고 안전 논란이 불거졌다.
구성환의 번지점프를 도운 현장 관계자의 안전장비 착용 여부가 도마 위에 오른 것. 안전장비를 착용한 구성환과 달리, 해당 직원의 모습에선 별도의 안정 장치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추락 등 사고 위험을 우려하며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반면 번지점프 시설 운영 및 안전에 관한 사항은 해당 업체가 담당하는 만큼, 제작진에게 책임을 묻는 건 과도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나 혼자 산다'를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8월에는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에피소드를 두고 촬영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현지에서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별도의 공증 절차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음에도 차량 대여 과정이 약 40분 만에 마무리된 점 등이 의문을 낳으면서 사전에 여행이 준비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조작 의혹을 부인했다. 제작진은 현지 렌터카 업체가 요구한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출발 직전 제출해 차량을 대여했다고 해명하며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현지 여행객 등을 통해 렌터카 이용 과정에 대한 의문이 이어졌다. 제작진은 이후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에 확인한 결과 별도의 공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앞서 카자흐스탄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일축했으나, 논란이 계속되자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강조하면서도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에 필요한 촬영 협조를 받아 원활하게 진행됐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한편 오는 23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차우민의 '망원동 피리 부는 사나이' 일상과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과 개그맨 이선민의 '산스장 벌크업'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목록으로
!['재력가' 10기 정숙, 다낭 클럽서 아들 생일파티..상의 탈의 男과 찰칵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0/2026101916270359688_1.jpg)
!['나혼산', 이번엔 '구성환 번지' 안전문제..노동부 진정行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0/2026101916061583363_1.jpg)
![김선근, KBS 퇴사 후 생활고 "살려고 돌반지도 팔아..새벽 배달까지"[아침마당]](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0/2026101916044589112_1.jpg)
![박서함에 빠진다..다정↔냉정 오가는 '세밀한 감정 연기' [너에게 다이브]](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0/2026101916020470548_1.jpg)
![김선근 아나, 10년 다닌 KBS 퇴사 이유 "대출받아 투자..큰 실패"[아침마당]](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0/2026101915381188399_1.jpg)
![문가영, 차은우와 재회 불발되나.."서라벌 나이프' 출연 여부 논의 중 " [공식입장]](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0/2026101915124352688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