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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첫방서 당당히 1위.."서바이벌 출신 답네" 추성훈 호텔방서 '벨튀' 성공[마니또클럽][★밤TV]

김정주 기자
덱스, 첫방서 당당히 1위.."서바이벌 출신 답네" 추성훈 호텔방서 '벨튀' 성공[마니또클럽][★밤TV]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클럽'

방송인 덱스가 UDT 출신다운 순발력과 기동력을 자랑했다.

1일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클럽'에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신입 회원으로 출연해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비밀리에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 판다 제니, 황소 덱스, 토끼 추성훈, 여우 노홍철, 너구리 이수지 등 동물로 변신해 본격적인 마니또 활동을 시작했다.

덱스는 마니또의 신체 일부가 찍힌 사진을 보고 단번에 추성훈임을 알아차리며 남다른 촉을 선보였다. 그는 "이래 봬도 서바이벌 출신이다"라고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클럽'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클럽'

그는 운동 마니아인 추성훈을 위해 각종 단백질 선물을 준비해 추성훈이 머무는 호텔로 이동했다. 그는 호텔 직원의 도움으로 호텔 방 앞에 선물을 두고 벨을 누른 뒤 줄행랑을 쳤다.

민첩하게 도망(?)에 성공한 덱스는 로비에서 추성훈과 마주칠 뻔했으나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해 긴장감을 높였다.

그 시각 이수지는 산타로 변장해 자신의 마니또인 제니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이때 첫 번째 선물이 도착했다는 본부의 메시지가 도착해 시선을 모았다. 덱스는 2분 차이로 이수지를 앞질러 첫 번째 혜택을 획득했다. 그는 추성훈이 선물을 받은 영상을 보며 "받은 모습을 보니까 뿌듯하다"라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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