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최혜진 기자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가 사극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MBN 새 주말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연출 김진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진만 감독을 비롯해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수호, 배우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가 참석했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이날 수호는 "데뷔 후 첫 사극 주연 작품이다. 사극이란 장르에 있어서 부담이 없진 않았다. 사극 톤도 있고, 조선시대를 표현하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해 부담이 많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런 그가 '세자가 사라졌다'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수호는 "글부터 봤을 때 너무 재밌었다. 또 감독의 '킬미힐미' 팬이다. 김진만 감독님이 연출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부담감을 이겨내서라도 이 작품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또 이번 작품이 20부작이다. 인물의 일대기를 다룬다. 이전 작품은 인물의 일주일, 한 달, 6개월을 다룬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인물의 일대기를 다룬 느낌이라 수호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세자가 사라졌다'는 오는 1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목록으로
![규현, SM 입사 전 우여곡절.."1억 요구받고 박선주와 연락 두절"[핑계고]](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0/2026102409431161555_1.jpg)
![양홍원 불륜 의혹 폭로자 "모텔 지정 NO..30만 원 요구? 배고파서"[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0/2026102410011290566_1.jpg)
!['급식왕 발가락쌤' 박병규, 비연예인과 오늘(24일) 결혼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0/2026102410165595892_1.jpg)
![아이브 리즈, 뿌리 깊은 효녀였다..母 "착한 어린이상 매년 받아" [전현무계획4][종합]](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0/2026102410050816774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