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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SNS 막아라..틱톡 측 "청소년 성범죄자는 영구 정지" [공식]

  • 이승훈 기자
  • 2026-09-28

또 막혔다.

혼성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SNS를 개설하는 족족 모두 폐쇄되고 있다.

28일 틱톡코리아 측은 고영욱의 틱톡 계정 개설과 관련해 "이날 오전 고영욱의 틱톡 계정을 삭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틱톡코리아 측은 "틱톡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따라 계정 소유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계정뿐 아니라 해당 사용자가 보유한 다른 계정도 영구 정지하고 있다. 이번 조치 역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기반했다"라고 전했다.

고영욱은 지난 27일 개인 X(구 트위터)를 통해 틱톡 계정을 공유하며 일상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계정은 삭제됐다.

앞서 그는 2020년에는 인스타그램을, 2024년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나 잇달아 폐쇄된 바 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를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명령을 받았다. 이후 2015년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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