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리고'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6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공개 2주차,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기리고>'는 7,5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총 24개 국가에서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총 64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프로덕션 스틸에서는 '기리고' 만의 독보적인 호러 분위기가 느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주술 공간 속 '세아'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전소영의 모습은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세아'가 자신의 트라우마를 마주하는 장면을 다시금 떠오르게 만든다.
와이어를 착용한 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백선호와 현우석의 스틸에서는 몰입감 넘치는 장면을 완성하기 위한 이들의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햇살'(전소니)과 '방울'(노재원)의 모습은 등장하는 장면마다 눈을 뗄 수 없는 존재감을 발산했던 이들의 활약을 또 한번 상기시킨다.

분장을 받고 있는 김시아 뒤로 보이는, 무지개가 그려진 '혜령'(김시아)과 '시원'(최주은)의 아지트의 모습은 오싹한 분위기 속에도 10대들의 순수함을 담아낸 'YA 호러'만의 신선함을 고스란히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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