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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송혜교, "교복 지금 입어도 예뻐" 공유 말에 발끈.."작다고 그러는 것"

최혜진 기자
44세 송혜교, "교복 지금 입어도 예뻐" 공유 말에 발끈.."작다고 그러는 것"
송혜교(왼쪽), 공유/사진=스타뉴스
송혜교(왼쪽), 공유/사진=유튜브 핑계고
송혜교(왼쪽), 공유/사진=유튜브 핑계고

배우 공유(47)와 송혜교(44)가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7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힌트캠] 124번째 계모임 참석자|11/14(토) 오전 9시 공개'라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공유와 송혜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공유에게 "성격 급한 편이냐"고 묻자 공유는 "그렇게 급하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자 송혜교가 "그렇게 느긋하지도 않은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혜교는 "(공유와) 데뷔가 좀 비슷하냐"는 질문에는 "제가 선배"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공유는 꼬고 있던 다리를 풀며 "나 이러고 있다가 다리 풀었다"고 받아쳤다.

올해 데뷔 30주년이라고 밝힌 송혜교는 "교복 선발 대회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공유는 "교복은 지금 입어도 예쁘다"고 말했고, 송혜교는 발끈해 "저 작다고 그러는 거다. 매일 긁는다. 현장에서도"고 전했다.

송혜교는 "너무 심심하면 들어온 길에 와인 한 병 사가지고 와인 한잔해야겠다고 하면 '18살인 거 같아서 못 팔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한편 송혜교와 공유는 함께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품은 오는 12월 11일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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