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임신 중 연락두절..김준호 발동동→결국 여동생에 연락 [독박투어]](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1/2026110710430159525_1.jpg)
김준호가 임신 중 연락두절 된 김지민에 불안해한다.
7일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니가 내라! 독박투어'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2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다낭으로 '비수기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독박즈'는 다낭의 맛집에서 음식이 나오기 전, '식사비 내기' 독박 게임을 한다. 이들은 "그동안 우리가 '아내 문자 게임'을 너무 안 했다"며 자신들의 '눈알'(동공) 사진을 촬영해 아내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보낸 뒤 각 눈알의 주인공을 알아맞히는 게임을 하기로 한다.
최대한 가까이에서 서로의 동공 사진을 촬영한 이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아내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 장동민은 "아내들이 과연 이걸 맞힐 수가 있을까?"라며 고개를 갸웃한 반면, 김대희는 "그래도 20년 넘게 같이 살았는데 알지 않을까?"라고 기대한다. 김준호는 "모두 다 자기 아내가 본인의 눈은 알아맞히길 다들 바라고 있으니까, 아내가 남편의 눈알을 맞히면 2점을 주고 나머지는 1점으로 계산하자"라고 말한다.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도 회신이 없어 직접 전화를 하고, 이후로도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아 여동생에게 대신 문자를 보낸다. 드디어 각자의 아내에게 답장이 온다. 이때 김준호는 여동생의 문자 메시지를 확인한 뒤 "나 그냥 지민이에게 다시 문자 보내면 안 될까?"라며 후회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독박즈'는 곱창쌀국수와 갈비쌀국수, 반쎄오, 넴루이, 생맥주 등을 주문해 맛있게 먹다가 '독박 수' 중간 점검에 나선다. 여기서 김대희는 "준호가 요즘 조용히 (독박에 안 걸리고) 잘 지나가고 있다"며 결혼과 2세 임신 효과(?)로 승승장구 중인 '두릅이 아빠' 김준호를 집중 견제한다.
뒤이어 이들은 '최다 독박자' 벌칙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유세윤은 "다낭에서 오리가 해주는 마사지가 있는데 엄청 유명하다고 한다. 사료를 사람 몸에 뿌리면 오리가 와서 쪼아 먹는 마사지다"라고 설명한다. 이에 동영상으로 '오리 마사지'의 실체를 확인한 김준호는 "좋다. '최다 독박자' 몸에 사료 한 포대 뿌려보자~"라며 '나만 아니면 된다'는 자신감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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