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기자


'환승연애4' 무용수 조유식이 엉성한 춤 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플랜비 스튜디오'에서는 '2분의1 - 내일에서 기다릴게 cover'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김고은, 송승일과 티빙 '환승연애4' 조유식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내일에서 기다릴게' 댄스를 커버해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김고은은 아이돌만큼이나 출중한 안무 실력을 선보였다. 송승일 역시 무난하게 춤을 소화했다.
하지만 어딘가 엉성한 조유식의 춤선에 대한 호불호가 갈렸다. 그가 몸치인 듯한 부자연스러운 안무를 선보인 것.
특히 조유식의 본업은 무용수로 알려져 있어 그의 엉성한 안무가 더욱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동작을 너무 길게 늘려서 춤에 힘이 없다", "무용에 특화된 춤선이지, 아이돌 춤선 전혀 아님", "수요 없는 공급"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유식은 2022년 제19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서 민족무용 창작 시니어 남자 부문 1등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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