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또래' 전지현→송혜교 사이 존재감 고민 "경쟁? 의미 없어"[피디씨]](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1/2026110611132548613_1.jpg)
배우 조여정이 전지현, 송혜교 등 동시대에 활동하는 배우들을 언급하며 20대 시절 느꼈던 불안감을 털어놨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조여정이 직접 밝힌 배우로 살아간다는 것… 생각보다 깊었습니다 (feat. 이창동 감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혜령 PD는 조여정에게 "1980년생부터 1983년, 1984년생까지 또래라고 보면 배우들이 굉장히 많다"고 말했다.
이에 조여정은 "제 주변에도 많다. 전지현, 송혜교, 한지민, 공효진, 배두나, 임수정 등 모두 쟁쟁한 주연급 배우들"이라며 "연기도 너무 잘한다. 조금 윗세대부터 지금 말씀하신 나이대까지 남녀를 불문하고 주연급 배우들이 가장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조여정은 동료 배우들의 활약을 지켜보며 느꼈던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그는 "20대 때도 '내가 이 훌륭한 사람들 사이에서 연기자로서 나만의 존재감을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무서웠다"며 "좋은 배우들이 너무 많았다. 다들 자기만의 매력을 가지고 영역을 구축해 가는데 '나는 뭘 할 수 있을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게 제일 초조하고 겁이 났고, 막막했다"며 치열하게 고민했던 시기를 떠올렸다.
박 PD가 경쟁에 대한 생각을 묻자 조여정은 "나도 배우로서 존재감을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숙제가 더 커지는 기분이었다"면서도 "경쟁은 의미가 없다. 똑같아야 경쟁인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배우들은 각자 가진 매력이 다 다르다. 고유한 매력이 있고, 연기도 저마다 다르게 잘한다"며 "관객들이 보기에는 그런 점이 풍부해서 좋은 것 같다. 제 또래 배우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동료들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는 "저는 일에 불이 붙었다고 생각한 시점이 늦었다. 30대에 영화를 시작했다"며 "그래서 20대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목록으로
!["이효리 따라 해" 트집 잡힌 유리, 쿨하게 인정.."안 따라 하고 배겨?" [연애전쟁]](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1/2026110611353579508_1.jpg)

![조여정 "전도연·김혜수, 후배들 천장 높여주는 선배..진짜 멋있어"[피디씨]](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1/2026110611390461178_1.jpg)
![이서진, 하지원 몸에 직접 선크림까지..싱가포르서 묘한 기류 [비서진]](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1/2026110610552395408_1.jpg)
![김수현, 김세의 명예훼손 재판 증인 서나..변호사 "확인해드리기 어려워" [공식]](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h=900,fit=cover,g=face/21/2026/11/2026110610510497961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