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열 기자

SBS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상철(가명)이 아내인 22기 정숙의 이직 근황을 전했다.
10기 상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이프가 저만 보고 지구 반대편으로 왔다"며 22기 정숙이 자신이 거주하는 미국으로 건너왔음을 알렸다.
이어 10기 상철은 변호사인 22기 정숙의 이직 소식도 전했다. 그는 "(정숙이) 새로운 직장으로 옮겼다"며 "직장 적응 잘 할 수 있게 하늘이 주신 능력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 많이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22기 정숙은 "하늘이 주신 능력은 아니고...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이 인정한 한국 변호사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두 사람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22기 정숙은 새로운 법무법인으로 이직했다.

한편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은 지난해 10월 2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각각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2기와 10기에 출연했으며, 기수를 뛰어넘어 연인으로 발전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정숙은 두 차례, 상철은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미국에 거주 중인 사업가 상철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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