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 최병길 PD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3일 서유리는 개인 계정에 "내 돈이나 빨리 갚으세요. 뭔 또 음반을 내요"라는 글을 올렸다.
서유리는 "아 이거 또 내가 홍보해주는 꼴이네. 아낌없이 주는 서유리"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는 최유리가 전 남편 최병길 PD를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최병길 PD는 애쉬번(ashbun)이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11월 20일 새로운 앨범이 나옵니다!"라며 직접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사유리는 그런 최병길 PD의 음악 행보를 언급하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지난 2019년 결혼했으나 2024년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 금전 문제 문제로 갈등을 겪기도 했다.
특히 서유리는 최병길 PD로부터 재산분할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서유리는 여러 차례 최병길 PD를 저격하는 게시글을 올려왔다. 최병길은 PD는 대출받는 과정에서 서유리의 명의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유리가 이혼 과정에서 20억 원 규모의 빚을 떠안았고 이 중 13억을 직접 상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유리는 지난해 6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세 연하의 법조계 종사자와 열애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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