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떠올리는 그룹될 것" 리센느, 이젠 정주행이다..'펄스'로 증명할 성장 [종합]](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1/2026110314175662169_1.jpg)
그룹 리센느(RESCENE)가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선다. '러브 어택(LOVE ATTACK)' 역주행과 음악방송 1위로 존재감을 키운 이들은 한층 단단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중소돌의 기적'을 넘어 국민 걸그룹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딘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원뱅크홀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펄스(PULS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원이는 "드디어 컴백하게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리브는 "지난 활동 때 보내주신 많은 사랑 덕분에 4개월이 빠르게 지나갔다.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했다. 단단해지고 성장한 리센느의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미나미는 "관심 가져주신 만큼 기분 좋은 긴장감을 가지고 준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리센느의 새로운 모습과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펄스'는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너의 믿음 속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발견하고 나 역시 너의 내일에 용기가 돼주고 싶은 마음을 노래한다.



원이는 앨범에 대해 "리센느의 심장이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미나미는 "앨범에 향기를 담아왔는데, 머스크 향이다. 함께 나누는 체온을 닮은 향이다. 은은하게 오래 머무는 향이라 오래 향이 머물렀으면 하는 진심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위드(With)'를 포함해 '파이니스트 띵(Finest Thing)', '백화요란 (Inside Out)', '미미(MEME)', '드래곤(Dragon)'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위드'는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힘차게 터지는 후렴으로 이어지는 곡의 전개가 돋보이는 곡으로,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너와 순간을 담았다.
타이틀곡의 화려한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제나는 "팀워크를 보여주고 싶었다. 한 몸처럼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많다. 하나로 뭉쳤을 때 보여지는 시너지를 눈여겨봐 달라"고 귀띔했다.


리센느는 2024년 발매한 곡 '러브 어택(LOVE ATTACK)' 역주행을 시작으로 음원 차트에 두각을 나타내며 음악방송 1위 등 뜨거운 상승세를 보여줬다. 지난 7월에는 카라의 히트곡 '프리티 걸(Pretty Girl)'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하며 열기를 이어왔다. 이에 '중소돌의 기적'이라는 평가받기도 했다.
원이는 "기적이라는 게 쉽지 않지 않나. 기적이라는 단어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며 "끝까지 저희를 지키고 있었던 팬분들이 원동력이 된 거 같다. 많은 분이 이번 앨범을 많이 기대해주셨다. 퍼포먼스, 음악적으로도 리센느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믿고 듣는다'는 수식어가 확실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제나는 "이러한 관심이 좋은 부담감으로 다가왔던 거 같다. 그 원동력으로 연습도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원이는 "인기를 말이 아직도 부끄러운데, 유쾌하고 밝은 이미지를 많이 사랑해주신 거 같다. 다양한 색깔의 모습을 사랑해주신 거 같다"고 덧붙였다.
리센느는 이번 컴백을 통해 '중소돌의 기적'을 넘어 '국민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메이는 "호칭에 맞는 걸그룹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이 사랑받아서 붙은 거 같은데 예쁘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미나미는 "성적도 중요하지만, 저희의 향을 각인시켜드리는 것이 우리의 성장이자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성장하는 모습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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