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캐스팅 무산에 슬럼프 고백 "공백기 중 '낭만닥터' 제안"[채널 조정석]](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0/2026103018201056288_1.jpg)
배우 유연석이 과거 캐스팅 무산으로 6개월간 공백기를 가졌던 사연을 털어놨다.
30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의 '어떡하지 너?' 코너에는 '드디어 만난 슬의생 99즈! 정석과 연석, 둘이 붙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연석은 MBC '라이어'를 통해 배우 서현진과 재회한 근황을 전하며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딱 10년 만에 만났다. 첫 촬영을 하면서 너무 재밌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슬기로운 의사생활' 때보다 좀 더 재밌었다"고 농담을 던졌다.
유연석은 '낭만닥터 김사부'가 배우로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시 슬럼프 아닌 슬럼프를 겪던 시절이었다. 들어가기로 했던 작품의 캐스팅이 무산되면서 어쩔 수 없이 6개월 정도 쉬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 와중에 '낭만닥터 김사부' 출연 연락을 받았다. 그때 한석규 선배님에게 정말 많이 배웠다"며 "서현진과도 연기 호흡이 좋았고, 그 기억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이번에도 기대를 많이 하고 '라이어' 촬영에 들어갔다"며 서현진과의 재회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조정석 역시 한석규와의 특별한 인연을 떠올렸다. 조정석은 "나는 그때 '질투의 화신'을 촬영하고 있었다. 쉬는 시간에 잠깐 밖에 나갔는데 한석규 선배님이 계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처음 뵀는데 '반갑다. 잘 보고 있어'라고 말씀해 주셨다.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또한 유연석은 한석규에 대해 "촬영하면서도 틈틈이 조언과 덕담을 많이 해주셨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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