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빈이 뼈말라 몸무게를 공개했다.
11월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는 세계 최대 공룡박물관이 있는 캐나라 드럼헬러로 떠난 전현무, 이준, 이주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드럼헬러에 도착한 세 사람은 7500만 년의 세월이 빚어낸 웅장한 단층의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전현무는 "이런 곳이야말로 죽기 전에 와봐야 한다"며 감탄을 연발하고, 이주빈은 "요즘 유행하는 릴스를 찍어보자"고 적극 나서 여행의 흥을 끌어올린다. 이후 '공룡 박물관'으로 향하던 중, 이준은 "티라노한테 털이 있었대요"라고 공룡 지식을 꺼낸다. 하지만 전현무는 이를 의심하며 AI에게 물어본다. AI는 "거의 없었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이준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이후로도 이준은 AI에게 3연패를 당해 그라데이션 분노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세 사람은 16만 개의 공룡 표본과 화석을 보유하고 있는 공룡 박물관에 도착한다. 이준은 "여기 미쳤다. 나 버킷리스트 이뤘어!"라며 즐거워한다. 그러던 중, 세 사람은 자신의 몸무게와 비슷한 동물을 매칭해주는 '이색 체험' 장치를 발견해 시도해본다.
이주빈이 먼저 체험 장치 위에 올라가자, 그의 체중이 바로 화면에 뜬다. 전현무와 이준은 50kg도 안 되는 이주빈의 몸무게에 놀라워하고, 화면에는 '카피바라'가 이주빈과 매칭돼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에 재미를 느낀 이준은 현지인들을 무작위로 끌어 모아 대부대를 결성한다. 총 10명이 모인 가운데, 이들은 장치 위에서 다 같이 어린아이들처럼 텐션을 폭발시킨다.
유쾌한 박물관 투어 후, 세 사람은 현지인이 추천한 버거집으로 향한다. 식당에서 이들은 시그니처인 '메머드 버거'와 각자 마실 쉐이크를 주문한다. 잠시 후, 직원은 대망의 '메머드 버거'를 서빙하며 "건투를 빈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 보통 햄버거 보다 6배 큰 '메머드 버거'의 비주얼에 전현무는 '동공 지진'과 함께 "우리 이거 다 못 먹는다"며 시작부터 백기를 든다. 직후 본격 먹방이 시작되자, 전현무와 이준은 공룡처럼 버거를 맹렬하게 뜯는다. 이주빈 역시 버거를 거칠게 베어 물어 극강의 털털함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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