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무대서 추락 사고 당해 '충격'..다리 깁스 포착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0/2026103010114935371_1.jpg)
가수 로이킴이 무대에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음에도 특유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30일 로이킴은 개인 SNS에 "사랑으로 가득 찬 공연 매진 행렬에 그 감사함에 몸 둘 바를 몰라서 그랬나, 무대에서 공연을 하다 14년 만에 떨어져 봤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해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블랙 캡 모자에 검은색 재킷과 팬츠를 매치한 시크한 올블랙 차림으로 주택가 골목길을 걷고 있는 모습. 하지만 멋스러운 패션보다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그의 오른쪽 다리를 덮고 있는 크고 파란색의 깁스로, 한눈에 봐도 가볍지 않았던 사고 당시의 아찔함을 짐작케 한다.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지만, 로이킴은 이내 씩씩하고 위트 있는 태도로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그는 "다행히 콘서트까진 충분히 나을 거라 하니 아무 걱정 붙들어 매고, 그런 김에 조금 남아 있던 추가 좌석을 마지막으로 오픈합니다!! 나와 함께해 주라♥"라며 부상 투혼 속에서도 다가올 단독 콘서트 홍보를 잊지 않는 프로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진짜 뼈 안 부러진 게 천만다행인 게 나 진짜 슈퍼맨이래!!"라고 덧붙이며 골절을 피한 상황을 유쾌하게 승화시켜 놀란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만들었다.
로이킴은 11월 20일, 21일, 22일 사흘간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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