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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 건강 이상설 돌았던 이유.."육아에 5분도 못 앉아" [성시경의 고막남친]

한해선 기자
'조정석♥' 거미, 건강 이상설 돌았던 이유.."육아에 5분도 못 앉아" [성시경의 고막남친]
사진=두시탈출 컬투쇼, KBS

가수 거미가 육아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거미, 박진영, 에릭남, 터치드(TOUCHED)가 출연한다.

거미는 듀엣 코너 '두 사람'에 출연해 성시경·아이유가 함께한 '그대네요'를 성시경과 가창한다. 지난 6월 조정석이 성시경과 듀엣 무대를 꾸민 데 이어 거미까지 출연하면서 성시경은 부부와 차례로 색다른 호흡을 맞추게 된다.

사진=KBS
사진=KBS
사진=KBS
사진=KBS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거미는 "하루에 5분도 그냥 앉아 있을 수 없다"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에 대한 고충을 드러낸다. 그러면서도 신곡에 대해 "아이를 생각하며 가사를 썼다"는 비하인드를 전하며 진심과 애정이 담긴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여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지난 1월 둘째 아이를 출산한 거미는 지난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얼굴살이 많이 빠지고 옅은 화장을 한 그의 모습을 보고 일부 네티즌은 "육아로 힘든가", "피곤해 보인다"라며 건강을 걱정했다.

거미의 남편인 배우 조정석도 아이가 태어난 후 두 부부가 한층 바빠졌다고 털어놨다. 조정석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여행 갈 시간도 없다"며 "사람들이 카페에 앉아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여유의 시간을 갖는 게 나는 익숙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하고 육아에 집안일까지 많다 보니까 이런 시간이 진짜 없다"면서 아내 거미를 언급하며 "지연이는 더 없다"고 덧붙였다. 또 해방촌을 둘러본 뒤에는 "진짜 해방된 느낌이다. 그래서 해방촌인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더 시즌즈'와 오랜 시간 함께해온 강승원 음악감독도 뜻깊은 성과를 더했다. 강승원 음악감독은 지난 29일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36년간 이어온 음악 인생에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더 시즌즈' 음악감독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예술상을 수상하며 올해 잇따라 값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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