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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딸' 레아, 할머니와 '붕어빵 DNA'.."귀여워 죽겠어"[슈돌]

한해선 기자
'기욤 딸' 레아, 할머니와 '붕어빵 DNA'.."귀여워 죽겠어"[슈돌]
사진=KBS

캐나다인 방송인 기욤의 딸 레아가 캐나다에서 날아온 할머니와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은 '웰컴 투 더 슈돌' 편으로, 기욤-레아-캐나다 할머니까지 3대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 올해 80세인 레아의 할머니는 "레아가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며 이동시간만 최소 24시간 이상인 캐나다 퀘백에서 한국을 찾아온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이 가운데, 레아가 할머니, 아빠와 가을 피크닉에 나서 눈길을 끈다. 특히 가을 햇빛을 가리는 선글라스로 패션 센스를 한껏 뽐내는 레아의 스타일이 관심을 모은다. 또한 선글라스를 쓰자 할머니와 레아의 붕어빵 조손 케미가 폭발한다. 붕어빵처럼 닮은 두 사람의 모습에 기욤은 흐뭇한 미소를 짓더니 레아의 앙증맞은 비주얼에 "귀여워 죽겠어"라고 딸바보 면모를 폭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한옥 찜질방에서는 캐나다 3대 가족의 남다른 추위 내공이 빛을 발한다. 추위로 유명한 캐나다 출신 답게 할머니는 '아이스 방'에서 "하나도 안 추워. 너무 좋아"라며 여유만만한 반응을 보인다. 레아도 "아~ 시원해"라며 아이스방을 제대로 즐겨 깜찍함을 자아낸다. 이에 할머니는 "레아도 캐나다 피가 흐르는구나"라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이처럼 추위 앞에서는 한없이 강한 레아와 할머니의 '캐나다 DNA'가 훈훈함을 자아내는가 하면, 할머니의 "쥬뗌므(사랑해) 레아"라는 애틋한 마음이 뭉클함을 선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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