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생리통 희화화 논란' 꼬리표는 여전.."기사 많이 떴던데"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q=75/21/2026/10/2026102620444687817_1.jpg)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BJ 출신인 트랜스젠더 풍자(본명 윤보미)가 여전히 후덕한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풍자는 개인 SNS에 "최근 살 많이 빠졌다고, 이뻐졌다고 기사 많이 떴던데 감사하지만 어림없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풍자는 핑크색 가운을 입고 미용실 의자에 앉아 얼굴 전체에 하얀 샴푸 거품을 잔뜩 묻힌 채 입을 크게 벌리고 포효하고 있다. 또한 그는 얼굴을 빈틈없이 조이는 핑크색 고양이 귀 모양의 수영모를 쓰고 두 눈을 질끈 감고 있다. 풍자는 최근 3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풍자는 지난 7월 생리통 희화화 논란에 휩싸여 대중에게 비난을 받았다. 당시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를 통해 신기루와 먹방을 하던 중 배가 부른 듯 갑자기 배를 움켜쥐었고 이를 본 신기루는 "그 리액션은 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풍자는 "생리통 생리통"이라며 대답했고, "트랜스젠더는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다"라는 신기루의 말에 마시고 있던 막걸리를 내뿜으며 박장대소했다. 또한 풍자는 자신의 발언이 선을 넘었다는 것을 인지한 듯 "X소리 한번 했다가 한 10배로 돌려받네"라고 말했다.
이후 이같은 생리통 희화화 발언은 큰 논란이 됐지만, 풍자는 아직까지 사과를 하지 않은 채 논란이 된 해당 부분만 슬쩍 삭제했다. 개인 SNS에 업로드했던 릴스도 슬그머니 내렸다. 그는 개인 SNS에 "네 안 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풍자의 그날'이라는 릴스를 게재했다. 풍자가 '안 한다'는 '그날'은 생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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