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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악플 얼마나 많았으면 "나 따뜻한 거 사람들이 좀 알아줬으면"

최혜진 기자
'박성광♥' 이솔이, 악플 얼마나 많았으면 "나 따뜻한 거 사람들이 좀 알아줬으면"
이솔이/사진=이솔이 SNS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결혼관과 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5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솔이는 일을 안 한 시기가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이솔이는 "20살부터 지금까지 쉰 적은 항암 했던 딱 5~6개월 정도였다"며 "쉬는 법도 잘 모르고, 일 생각을 안 하는 법도 모른다"고 답했다.

또한 이솔이는 결혼을 앞두고 남자를 볼 때 어떤 점을 봐야 하냐는 질문에는 "성향적으로는 시간을 보내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 삶의 방향성이나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과 만나야 하는 것 같다"며 "성격적으로는 진짜 지조 있는 사람 만나야 하는 것 같다.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정말로. 지조 있고 순애인 남자 만나야 한다. 그럼 신뢰와 다정함은 그 안에 필히 자리하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솔이/사진=이솔이 SNS
이솔이/사진=이솔이 SNS

이솔이는 좋은 짝을 만나는 법을 묻는 한 팬에게는 "나는 친구한테 그런 얘기를 한다. '결혼할 사람이 식물인간 돼서 평생을 돌봐야 하더라도 감당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하라'고"라며 "난 누굴 만날지 세어보기보다, 내가 그 정도의 마음을 쏟고 싶은 상대인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솔이는 '언제나 따뜻한 사람이다. 그 따뜻함이 참 위로가 된다'는 팬의 응원 메시지에는 "나 따뜻한 거 세상 사람들이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악플 좀 그만 쓰고"라고 답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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