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2026

Home / News / article

광복이, 온 몸 붕대 감고 '박성광 면회'..힘겹게 꼬리 흔들며 인사 [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광복이, 온 몸 붕대 감고 '박성광 면회'..힘겹게 꼬리 흔들며 인사 [스타이슈]
사진=박성광 SNS

코미디언 박성광이 반려견 '광복이'의 폐수종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박성광은 26일 개인 계정에 "주말, 광복이를 면회하고 왔어요! 우리 광복이, 잘 버티면서 씩씩하게 이겨내고 있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여러분이 보내주신 기도와 응원이 광복이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따뜻한 마음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광복아, 조금만 더 힘내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광복이는 수술 후 몸과 앞발에 붕대를 감고 링거를 꽂은 채 동물병원에 온 박성광에게 힘겹게 가서 꼬리를 흔드는 모습이었다. 박성광은 광복이를 안고 사랑스럽게 어루만졌다.

박성광은 "밥도 먹고 물도 먹고 빨리 퇴원하자"라며 광복이의 식사를 챙겼다.

사진=박성광 SNS
사진=박성광 SNS

박성광은 지난 19일 12살이 된 광복이의 근황에 대해 "결국 수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복이는 지난해 12월 23일 폐수종으로 입원했고 이후 퇴원했으나 지난 3월 폐수종이 재발했다.

박성광은 일주일 사이 광복이가 2번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히며 "D단계 진입"이라며 "약으로 버티는데 한계가 있다고 한다. 콩팥이 이미 많이 손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엄청난 고민 끝에 가족과 상의 후 2026. 10. 19 수술한다. 광복이 꼭 힘내서 잘 이겨내라고 기도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박성광은 2020년 이솔이와 결혼했다.

사진=박성광 SNS
사진=박성광 SNS
See More On STARNEWS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