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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튀 좋아' 박위, K-푸드 비하 '美 차원이 달라병'까지 파묘 [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뜨거운 감튀 좋아' 박위, K-푸드 비하 '美 차원이 달라병'까지 파묘 [스타이슈]
사진=유튜브 채널 '위라클',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사고 고발 후 역풍을 맞아 '인성 논란'에 계속해서 휩싸이고 있다.

지난 23일 온라인에는 '시카고 가서 K푸드 지적하는 박위?'란 제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1년 전 올라왔던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 영상의 일부를 보여준 것이었다. 영상 속 박위는 송지은과 미국 여행을 떠났다.

박위는 미국 시카고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던 중 직원이 뜨겁게 데운 접시를 가져오자 "접시가 따뜻해. 엄청 뜨거워, 조심해"라"나 이런 거 처음 봐"라며 만족했다.

박위는 "이게 너무 좋아"라며 "나는 한국 음식이 이랬으면 좋겠어. 이런 데다 담아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위라클',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유튜브 채널 '위라클', 온라인 커뮤니티

그의 발언은 한국 네티즌들에게 의아함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한국처럼 뜨겁게 음식 나오는 나라는 없다. 순대국 봐라", "뭘 칭찬 하려면 그냥 칭찬만 하면 되는데 꼭 비교하고 다른 하나를 내려", "사람도 국가도 하대하네",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지적을' 하시네"라는 의견을 보였다.

또 "그렇게 좋으면 거기서 살아라", "한국 자체가 불만인 듯", "국밥 뚝배기 뜨겁다", "뚝배기의 나라에서 뭐라고?", "감사를 모르네" 등의 반응도 나왔다. 해당 편집 영상이 공개된지 하루 만에 댓글은 1000개를 돌파한 상황이다.

박위는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KTX의 안전사고를 고발했다가 인성 논란으로 역풍을 맞았다. 그는 열차에서 내리던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휠체어와 함께 넘어지는 CCTV 영상을 공개했지만, 당시 사과했던 이의 얼굴까지 공개하며 대중이 비난하게끔 몰고갔단 점에서 비판의 여론이 나왔다.

이에 박위는 사과하며 유튜브 및 대외활동을 중단했지만, 그가 올렸던 과거 영상에서 박위의 인성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다. 박위는 햄버거 세트를 주문한 뒤 "감자튀김 뜨겁게 튀겨달라고 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고 "아 씨!"를 연발하는 모습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한편 박위는 2024년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과 결혼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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