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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원현주, 결혼 5일만 'SNS 쌍방 언팔로우'.."女와 모텔行" 폭로 파장 [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양홍원↔원현주, 결혼 5일만 'SNS 쌍방 언팔로우'.."女와 모텔行" 폭로 파장 [스타이슈]
사진=양홍원 SNS

[슽래퍼 양홍원 측이 불륜 의혹에 반박하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그와 아내인 모델 출신 원현주가 서로 SNS 계정을 언팔로우한 흔적이 포착됐다.

23일 양홍원과 원현주는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지 불과 5일 만의 일이었다.

이날 폭로자 A씨는 SNS를 통해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A씨는 "이제 막 결혼한 새신랑이 여자와 텔(모텔) 갔다. 이게 잘못된 게 아닌 건가?"라며 양홍원과 모텔에 함께 동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의 얼굴과 계정을 공개했다.

또 A씨는 양홍원의 아내인 원현주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낸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2017년부터 연애했고, 2024년 11월 딸을 낳은 후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날엔 양홍원이 "천호동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혀 논란이 됐는데, 그로부터 불과 5일 만에 '모텔' 관련 논란이 터졌다.

이후 A씨는 라이브 방송을 켜고 "그 의리 조금만 버리면 계좌 잔고가 바뀐다. 누가 의리 지키냐"라면서 이번 폭로의 목적이 관심과 돈이라고 말했다. A씨는 변호사가 제안한 합의에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양홍원이 먼저 원현주의 SNS 계저을 언팔로우했고, 원현주 역시 양홍원의 SNS 계저을 언팔로우했다.

이날 오후 양홍원 소속사 AP Alchemy는 "폭로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폭로자가 제시한 자료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결과물이다. 폭로자는 금전을 갈취하기 위해 본 아티스트와 피해 여성을 협박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허위 사실에 근거한 폭로를 한 상황이다. 이에 소속 아티스트와 피해 여성은 각각 폭로자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문제가 됐던 당일 공연 당시, 소속 아티스트는 우연히 알게 된 폭로자와 교류하고 있었으며, 공연이 끝난 후 폭로자의 집에서 술을 마시게 됐다"라며 "술을 마시던 중 폭로자는 소속 아티스트와 피해 여성에게 자신이 지정한 모텔로 가라고 요구하며 퇴거를 요구했고, 소속 아티스트와 피해 여성은 별수 없이 해당 장소를 떠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는 만취한 상태에서 잠잘 곳을 찾기 위해 모텔에 가게 됐으며, 갈 곳이 없었던 피해 여성도 부득이하게 동행하게 됐다"라며 "소속 아티스트는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잠이 들었다. 시간이 지난 후 피해 여성은 잠들어 있던 소속 아티스트를 깨우려 했으나,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접촉에 부담을 느껴 폭로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후 폭로자와 함께 귀가했다"고 전했다.

특히 "제시된 증거와 같이, 소속 아티스트와 피해 여성은 부득이하게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한다. 다만, 술자리 과정에서도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았으며, 객실 내에서도 애정 행위는 일절 없었다. 또한 폭로자의 금전 요구에 응해 어떠한 금전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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