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연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딸 출산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다니엘 린데만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독일 다니엘'을 통해 "오늘은 부득이하게 영상 업로드를 쉬어간다"며 공지를 남겼다.
그는 "곧 아주 특별한 만남을 앞두고 있어 여러 가지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다음 주에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오겠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앙증맞은 아기 옷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곧 태어날 딸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인 다니엘 린데만의 설렘이 전해진다.
특히 다니엘 린데만은 딸과의 만남을 '아주 특별한 만남'이라고 표현하며 예비 아빠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6월 결혼 3년 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저희에게 귀한 천사가 찾아왔다"며 "아내가 임신 사실을 알려주기 전날, 제가 품에 귀여운 햄스터를 안고 집에 가는 꿈을 꿨다. 그래서 태명을 '토리'로 지었다"고 밝혔다. 이후 2세의 성별이 딸이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2023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한국 영주권을 취득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저는 영주권이 나온 사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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