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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목소리 변화에 결국 입 열었다.."전자담배 때문"[월드스타 이슈]

김나연 기자
셀레나 고메즈, 목소리 변화에 결국 입 열었다.."전자담배 때문"[월드스타 이슈]
셀레나 고메즈 / 사진=/AFPBBNews=스타뉴스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34)가 전자담배 사용으로 자신의 목소리가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 목소리를 바꿀 수는 없을 것 같다. 나는 니코틴 전자담배를 정말 많이 피웠다"고 밝혔다.

이어 "니코틴을 끊는 건 정말 어렵다. 지금 금연을 위해 노력하고 있거나 전자담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그럴 만한 가치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말 어리석은 일이었다. 그 때문에 내 목소리가 변했다"면서 "그래서 여러분이 내 목소리를 듣기 싫어한다면 충분히 이해한다. 신경 쓰지 않는다. 그냥 듣지 않으면 된다"고 웃으며 말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니코틴을 끊는 과정이 매우 힘들었다고 털어놓으며 "그저 이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 "여러분도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앞서 셀레나 고메즈는 달라진 목소리와 음색을 둘러싼 팬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SNS 라이브 방송에서 그는 "목소리에 대한 질문을 몇 번 받았다"며 "가끔 여러 가지 일이 생긴다. 때때로 목 안쪽이 부어오르기도 한다. 그게 전부"라고 설명했다.

한편 1992년생인 셀레나 고메즈는 과거 루푸스와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는 등 자신의 건강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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