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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해" 유재석, 광화문 만원버스 촬영 민폐 방지..역시 '국민 MC' [틈만 나면]

윤성열 기자
"조용히 해" 유재석, 광화문 만원버스 촬영 민폐 방지..역시 '국민 MC' [틈만 나면]
사진=SBS 예능 '틈만나면,'

'틈만나면,' MC 유재석이 광화문 만원버스에서 촬영 민폐 방지에 나선다.

19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 작가 채진아) 측에 따르면 오는 20일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신승호, 채수빈이 광화문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유재석은 만원 버스의 매너 기준을 몸소 실천해 눈길을 끈다. 네 사람은 광화문 황금노선 버스를 타게 되고, 유재석은 곧바로 "여기선 조용히 하세요"라며 세 동생의 소음 단속부터 나선다. 형의 솔선수범에 일제히 조용해진 동생들은 얌전히 버스에 몸을 실어 웃음을 자아낸다.

심지어 유재석은 옆의 노약자석이 비자 곧바로 양보해 동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나는 아직 노약자는 아냐"라더니 "제가 버티겠습니다"라며 능청스럽게 옆 승객과의 토크를 시전해 '국민 MC'의 위엄을 보여준다.

사진=SBS 예능 '틈만나면,'
사진=SBS 예능 '틈만나면,'

신승호는 뜻밖의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공개해 흥미를 높인다. 신승호는 "오늘 촬영 끝나고 모로코로 출발해야 한다"며 예상치 못한 출국 계획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 촬영하러 간다. 수지 누나, 덱스랑 같이 촬영한다"며 "여기서 수지 누나가 유일한 여자"라고 전해 유재석, 유연석, 채수빈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신승호는 "모로코 가기 전에 파마부터 해야 된다"며 출국 전 미모 관리 계획까지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20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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