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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예능감 美쳤다 "잘생긴 얼굴? 거울 보며 여드름 짠다"[유퀴즈][★밤TView]

  • 윤상근 기자
  • 2024-02-28

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유퀴즈 온더 블럭'을 통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28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 젠다이아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영화 '듄:파트2' 국내 개봉 내한 일정을 소화하며 '유퀴즈 온더 블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젠데이아는 촬영 준비를 위해 20분 일찍 도착했다. 젠데이아 이후 조세호와 어색한 대화를 나누며 "티모시는 화장실 간 것 같다. 점심은 아직 안 먹었다. 방금 기자회견 다녀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티모시 샬라메는 유재석, 조세호와 반갑게 포옹을 나눴고, 조세호는 "진짜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유재석 또한 "두 분이 스타는 스타다. 느낌 자체가"라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유재석에 대해 "코리안 지미 팰런이다. 한국 톱 MC"라고 소개했고, 티모시 샬라메는 "(유재석이) 코리아 지미 팰런이면 (조세호는) 누구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조세호는 "코리안 잭 블랙"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잭 블랙이 나랑 친하다"라고 2차례 만난 적이 있다고 말하자 티모시 샬랴메가 "나는 만난 적이 없다. 전설적 인물이다 실존하는지도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젠데이아는 국내 인기 실감에 대해 "공항 내리자마자 알았다. 이렇게 따뜻한 환대를 받은 적이 없다"라고 감사함을 전했고 티모시 샬라메도 "팬들에게도 손 편지, 팔찌도 받고 한국식 프라스 과자도 받았다. 5년 전 부산에서 만난 팬도 다시 만나서 너무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입국 당시 맸던 가방에 대해 "가방 안에 책을 많이 가져왔고 노트북, 태블릿 PC도 가져왔다. 비행기에서 입을 잠옷과 초록 잠옷바지도 가져왔었다"라고 웃었다.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는 '듄:파트2' 국내 흥행에도 감사함을 표하고 "파트1과 이어지는 이야기다. 지도자가 돼 챠니와 사랑에 빠지고 엄청난 액션, 서사, 러브 스토리가 있다"라고 소개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이어 "'듄:파트2'에서 오스틴 버틀러와의 격투 신이 최애 장면이다"라고 답하고 "2시간 45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지루할 틈이 없다. 약속해요"라고 홍보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관심 부담보다 감사한 마음이 있다. 영화를 만들수 있다는 전통을 만들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또한 유재석은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의 관계에 대해 "두 분이 절친이라고 들었다"라고 물었지만 두 사람은 단호하게 "No(아니다)"라고 답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젠데이아가 곧 있으면 나를 깐다. 착하게 말하는 거다. 좀 더 있으면 나를 구워삶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모시 샬라메는 "거울을 보면서 이야기는 안하고 여드름을 짠다"라며 "다 튀고 진짜 더럽다"라고 코믹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영화 덕후였다. 엄마랑 극장도 많이 갔다"라며 "이후 오디션에서 많이 떨어졌고 혹평도 많이 받았다. '듄'은 오디션 안보고 뒷돈 주고 들어갔다"라고 재치 있게 반응하기도 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자신의 일상에 대해서는 "너무 지루하다. 진짜다. 밖에 나가질 않는다. 그래서 잭 블랙도 만나지 못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비디오 게임도 하고 풀도 보고 대사 외우고 슈퍼에서 장도 보고 오믈렛도 만든다"라고 말하며 유재석을 향해 "잃어버린 형을 만난 기분"이라고 말해 유재석을 감동하게 했다.

젠데이아는 "디즈니 채널 데뷔 때가 13세였다. 너무 어려서 뭐가 되겠다고 결정할 수 없었고 그냥 재미있었다"라며 "이후 연기를 계속 했고 계속 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거의 평생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좀 떨렸다. 앞선 기자회견이 이번 행사에서 가장 컸는데 이렇게 반겨주셔서 감사했다. 정말 인생에 한번 뿐인 경험이고 특별한 경험이다"라고 말했다.
윤상근 기자 |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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