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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2023 AAA' 세븐틴 부석순 선배님, 재미있는 무대 평생 못 잊어"[한복 인터뷰②]

  • 한해선 기자
  • 2024-02-10

한국 필리핀 합작 그룹 호라이즌(HORI7ON, 빈치 킴 카일러 레이스터 윈스턴 제로미 마커스)이 '2023 AAA'에서 세븐틴 부석순을 비롯한 유명 선배들을 만나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호라이즌은 최근 스타뉴스와 만나 설날 인사를 전하며, 지난해 12월 4일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에서 포커스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호라이즌은 필리핀 방송국 ABS-CBN의 아이돌 리얼리티 서바이벌 쇼 '드림메이커'를 통해 결성된 한필 합작 7인조 보이 그룹. 지난해 7월 데뷔했으며, 'DASH', 'Salamat', 'Lovey Dovey', 'SIX7EEN' 등을 발표하고 활동했다.


-'2023 AAA'에서 호라이즌이 포커스상을 수상했다. 수상 소감은?

▶빈치: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하고 해온 게 인정받고 알아봐 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 나아가면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그룹으로서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커스: 상을 받기 전에는 활동하고 홍보하고 스케줄만 열심히 했던 것 같은데, 상을 받으면서 위로받는 것 같았다. 이전엔 우리가 잘하고있나 싶었는데 상을 받으면서 위로가 됐고 동기부여가 됐다.

-한국 시상식에서 수상한 것에 대해 필리핀 가족들의 반응도 궁금하다.

▶빈치: 어릴 때부터 K팝을 좋아해서 'AAA' 시상식도 보면서 자랐다. 내가 AAA 시상식에 참여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참여하면서도 실감이 안 났다. 수상자로 호명됐을 때 처음엔 인지를 못하고 후보를 부르는 줄 알았다. 더보이즈 영훈 선배님 등 다른 분들과 함께 후보로 호명된 줄만 알았는데 수상 소감을 말하라고 했을 때 실감이 났고 영광이었다.

-자국에서 진행한 한국 시상식에 참여한 기분도 색달랐을 텐데.

▶빈치: 정말 '인연' 같았다. 정말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앵커(팬덤명) 분들도 활동하면서 응원해 주셨는데 '포커크상' 답게 같이 집중해서 응원해 주셨다.


-AAA에서 봤던 다른 가수 무대 중 인상 깊었던 무대는? 만나서 반가웠던 한국 가수는 누가 있었는지?

▶빈치: 부석순 선배님 무대 너무 잘했다.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르세라핌 선배님도 좋아했다. 부석순 선배님 무대 때는 재미있게 무대를 꾸며주셔서 좋았다. 특히 무대를 시작할 때 관람석과 가까워서 정말 영광이었고 정말 많은 영감을 받았다. 끝나고서 '우리도 저만큼 열심히 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카일러, 레이스터: 김세정 선배님을 좋아하고 엑소 수호 선배님도 좋아했다.

-AAA 행사 중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마커스: 특히 저와 제로미가 부석순 선배님과 챌린지를 틱톡으로 찍었는데 잊지 못하겠다. 영광스런 경험까지 하게 돼서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다. 항상 우상이었다. 저는 6~7살 때부터 부석순 선배님의 팬이었는데 기회가 주어져서 뜻깊었다.
▶빈치: 이렇게 큰 시상식은 처음이었고 무대도 했는데 너무 긴장했지만 다른 필리핀 아티스트와 함께 해서 힘들 얻었다. 시상식에 참석했던 멜라이도 웃긴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편해졌고 좋았다.
▶윈스턴: SB19과 틱톡을 찍게 돼서 너무 기뻤다. SB19는 엄청 선배님인데 저희를 남동생처럼 대해주셔서 기뻤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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