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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들딸' 서장훈·한혜진 재회..'국민참견재판' 2월 첫선

  • 윤성열 기자
  • 2024-01-31
SBS가 법정을 소재로 한 신규 파일럿 예능을 선보인다.

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SBS는 오는 2월 중 새 예능 프로그램 '국민참견재판'을 방송할 계획이다. 2부작 파일럿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국민참견재판'은 답답하기만 했던 뉴스 속 사건을 속 시원히 판결하는 국민 대표 배심원들의 '사이다 참견' 프로젝트.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사건에 대해 되짚어 보고, 현시점에서 다시 판결해보는 형식의 '법적 예능' 프로그램이다. '집사부일체' 시리즈를 연출한 김정욱 PD의 신작이다.

배심원 출연진으로는 배우 한혜진과 이상윤, 방송인 서장훈과 타일러가 낙점됐다. 특히 서장훈과 한혜진은 SBS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과거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SBS 토크쇼 '힐링캠프'를 통해 처음 예능 MC로서 두각을 나타낸 한혜진은 2016년 '미운 우리 새끼' MC로 합류해 서장훈, 신동엽과 호흡을 맞추다 이듬해 하차했다. 한동안 내조와 육아에 전념한 그는 최근 스페셜 MC로 6년 만에 '미운 우리 새끼'에 모습을 비췄다.

서장훈은 명실공히 'SBS 아들'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와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고정 MC로 진행력을 뽐내고 있으며, 최근 주말 인기 예능으로 급부상한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멤버로도 활약 중이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선 '제5의 멤버'로 간간이 존재감을 보였다.

나란히 SBS 예능으로 성장한 서장훈과 한혜진이 '국민참견재판'을 통해 재회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국민참견재판'은 최근 녹화를 마쳤으며, 촬영분은 설 연휴 이후 방송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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