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 뷔의 훈련소 모습이 공개됐다.4일 육군훈련소 공식 홈페이지에는 훈련병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1일 충청남도 논란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RM과 뷔의 모습이 담겼다.
군복을 입은 RM은 늠름한 자태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RM은 소대장 훈련병 표식을 가슴에 달아 훈련소에서도 모범적인 군 생활 중임을 짐작케 한다.
뷔는 얼굴을 거의 가린 채 눈만 내놓은 모습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이목을 모은다.
RM과 뷔를 비롯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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