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에서 57주 연속 1위을 기록하며 인기를 빛냈다.

임영웅은 3월 7일부터 3월 14일 낮 12시까지 팬앤스타(FANN STAR)에서 진행된 3월 2주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2514만 2520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로써 57주 연속 1위 대기록을 세웠다.


임영웅은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에서 1년 넘게 1위를 이어가며 독보적 넘버원 면모를 빛내고 있다.

지난해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와 '사랑은 늘 도망가'로 가요계를 접수하며 '최고 스타' 반열에 오른 임영웅은 올해 상반기 데뷔 첫 정규 앨범을 발매 예정이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