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아이오아이, 마지막 완전체였던 '너무너무너무'..10년 후 재결합 성사 [최혜진의 라떼]

  • 최혜진 기자
  • 2026-10-17
10년 전, 걸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마지막 완전체 앨범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6년 10월 17일, 아이오아이의 미니앨범 '미스 미?'(miss me?)이 발매됐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였던 '너무너무너무'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작사·작곡해 관심을 모았다.

당시 앨범은 아이오아이의 마지막 공식 활동이었다.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탄생한 11인조 걸그룹 아이오아이는 2016년 5월부터 2017년 1월까지만 활동하는 프로젝트 그룹이었다.

아이오아이는 '미스 미?'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이별이 아닌 영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정채연은 "멤버들과 '남은 시간 마지막이라 생각하지 말고 즐겁게 열심히 하자'고 약속했다"고, 유연정은 "5년 뒤 재결합하자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전소미는 "어떤 방송을 통해서든 5년 뒤에 재결합하기로 약속했다. 그땐 나도 21살이다"고 말했다.

아이오아이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너무너무너무'는 이날 공개되자 마자 8개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또한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2016년 10월 3주차(17일~23일) 종합 주간차트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5년 뒤 재결합하기로 약속했던 아이오아이는 짧은 활동을 마친 뒤 이후 멤버들은 솔로 가수, 배우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해왔다.

이들은 5년이 아닌 10년이 흐른 지난 5월 다시 뭉쳤다. 다만 주결경, 강미나를 제외한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 등 9인 체제로 활동했다. 이들은 신곡 '갑자기'를 발매해 멜론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