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배우 차정원(본명 차미영)과 12월 결혼 소식을 알린 후 그의 2세 계획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 2024년 6월 유튜브 채널 '낰낰'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 그는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에 "아버지도 동생도 다 득남을 했는데 이제 나만 낳으면 된다"고 말했다. 하정우에게는 부친인 배우 김용건과 동생 차현우(본명 김영훈)가 있다.
이후 하정우는 "3남 3녀나 2남 2녀를 낳고 싶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너스레 섞인 발언을 했으나, 그만큼 아이를 많이 낳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이에 진행자가 "그럼 누가 오냐. 어떤 여자가 결혼하냐"라고 물었고, 하정우는 "그렇게만 낳아주면 저는 진짜 잘해줄 자신 있다. 일단 결혼하면 바로 낳을 생각"이라 말했다.
14일 하정우, 차정원 측은 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12월 13일 결혼하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기 열애를 한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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