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더보이즈 멤버 에릭(본명 손영재)이 첫 국내 단독 팬미팅 티켓을 매진시켰다.
에릭은 지난 13일 오후 8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2026 단독 팬미팅 '꽃보다 손영재' 일반 예매를 진행했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11월 14일 열리는 2회차 공연 전석이 매진됐다.
이번 팬미팅은 에릭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팬덤 더비(THE B)와 국내에서 처음 만나는 자리다. 에릭이 평소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모티브로 삼아 자신만의 매력을 더한 '꽃보다 손영재'를 메인 콘셉트로 정했다.

에릭은 이번 팬미팅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 무대부터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무대까지 알차게 준비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과 함께 진솔한 토크,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로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예고됐다. 팬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순간을 '프러포즈' 콘셉트로 풀어내며 아낌없이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에릭의 취향을 담은 콘셉트와 무대, 색다른 이벤트가 어우러져 첫 만남을 뜻깊게 만들 예정이다.
에릭은 더보이즈 막내 멤버로 데뷔 당시부터 뛰어난 춤 실력으로 주목받았으며, 랩 메이킹과 작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넓혔다. 또 '아이돌 라디오 시즌4' DJ로 편안한 진행을 선보여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에릭은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상하이, 베이징, 칭다오 등 중국 3개 지역에서 단독 팬미팅 '이터니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프랑스 파리 시청에서 열린 '요지 야마모토 봄·여름 2027 여성복 쇼'에 참석한 데 이어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한남동에서 첫 개인 사진전 'Baby Pink Letter Exhibition'(베이비 핑크 레터 익스히비션)을 개최한다.
'꽃보다 손영재'는 11월 14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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