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서장훈이 장수 MC 비결을 알렸다. 9일 방송된 SBS '비서진'에서 서장훈은 "지금 고정 프로그램 8개를 하고 있다. 저 만큼 장수 프로그램 많이 하는 방송인은 없다"고 자신했다.
이어 그는 "오래 된 게 '미우새', '동상이몽2', '아는 형님', '무엇이든 물어보살'이다. '이혼숙려캠프'도 벌써 3년째"라며 자신의 간판 예능을 자랑했다.
장수 비결로는 "체력이 좋다. 밥도 안 먹고 한다. 솔직하게 해야 된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같이 하자고 하는 게 있다. 롱런의 기운이 있어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나는 서장훈이 제일 웃겼다. 서장훈은 내가 제일 웃기다더라"며 30년지기다운 우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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