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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윤·차경은, 알고 보니 친자매..장동윤·이유진 한달 차로 결혼 [스타이슈]

  • 허지형 기자
  • 2026-10-06
배우 장동윤과 이유진이 동서지간이 된다. 두 사람의 예비 신부인 김승윤, 차경은이 친자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진 측은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유진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만나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를 시작한 지 약 5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유진 측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하고 양가의 뜻을 전해 허락받았다"고 밝혔다. 차경은은 1998년생으로, 1992년생인 이유진과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특히 차경은의 언니가 배우 김승윤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승윤 역시 최근 배우 장동윤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김승윤과 장동윤은 오는 10월 1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에 자매가 한 달 간격으로 나란히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1997년생인 김승윤은 1992년생인 장동윤보다 5살 어리다.

장동윤은 지난 8월 25일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에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라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돼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장동윤과 김승윤 역시 이유진, 차경은 커플처럼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누룩'에서 주연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한편 김승윤은 지난 2019년 KBS2TV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데뷔했다.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해 웹드라마 '픽고 PICKGO', U+모바일tv '미래의 미래' 등에 출연했다. 아울러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 고정 크루로도 활약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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