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관우가 단독 콘서트 '가을의 기적'을 성황리에 마쳤다. 6일 공연 주관사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관우는 지난 4일 경기 부천 중동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조관우 MUSIC - 가을의 기적'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그가 노래하는 순간 당신의 가을이 기적이 됩니다'의 주제로 펼쳐졌다.
조관우는 "그리움이 노래가 되는 시간, 여러분의 소중한 이야기와 마음을 노래로 함께 나누고 싶다"며 "깊어가는 가을밤, 제 노래가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가을의 기적이 되기를"이라고 전했다.
조관우는 이번 공연의 주제곡인 '가을의 기적'과 '다시 또 하루를 살아'로 공연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또한 '늪' '길' '꽃밭에서' '영원' '겨울이야기' '빗물' 등 대표 히트곡은 물론, 팬들이 기억하는 숨은 명곡 '슬픈연기', 드라마 OST '상어를 사랑한 인어', '진정 난 몰랐네' 등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코스모스' 무대에서는 공연예술가 팝핀현준과의 협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팝핀현준은 이번 공연을 축하하기 위한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를 펼쳤다.
힙합 아티스트 클리언은 그의 크루들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열기를 더했고, 경기민요 이수자인 전영랑은 경기민요의 꽃으로 불리는 '창부타령'으로 축하무대를 꾸몄다.특히 조관우의 첫째아들 조휘와 함께한 부자간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또한 조관우는 올드팝송으로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여지윤 대표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공연은 새롭게 조명된 곡들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에게는 설렘과 작은 가을의 기적을 선사했으며, 세션 정성호, 박준형, 정인경, 장웅석, 전승훈, 이하민, 이영현, 도예성, 장석호, 이진형, 김지석, 코러스에는 조휘, 한혜진, 권예린과 함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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