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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PD, '♥최고기 전처' 유깻잎과 통화..신혼집 고민 공유 "오해 안 생기게"

  • 최혜진 기자
  • 2026-10-04
유튜버 최고기의 예비 신부인 이주은 PD가 최고기의 전처인 유깻잎과 통화를 나눴다.

4일 최고기 유튜브 채널에는 '제주 살기 좋아요...? 제주 신혼집 구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고기는 "오늘 제주도 간다. 집 보려고"라며 "수원에도 집을 봤는데 매물이 없다. 그리고 너무 비싸졌다. 우리가 모은 돈으로 집을 마련하려고 한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제주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이주은의 고향이기도 하다. 최고기는 "제주 가면 (이주은) 가족들도 있고 좋다"고 전했다.

이후 제주도에 들러 집을 본 후 수원으로 돌아온 이주은은 유깻잎과 통화를 나누기도 했다. 그는 "무슨 통화 했어"라고 묻는 최고기의 질문에 "몰라도 돼, 남자들은"이라고 말을 돌렸다.

이에 최고기는 "나 지금 완전 혼자 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주은은 유깻잎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만약에 제주도 갔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런 얘기 했다. 같이 이야기가 공유되면 좋으니까. 오해 안 생기고"라며 "또 (아이) 엄마니까 알아야 하는 부분들이 있지 않나. 그래서 어떻게 할지 상의해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솔잎이만 좋으면 좋다고 하더라"며 제주도살이에 대한 유깻잎의 생각도 전했다.

한편 최고기와 유깻잎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했다. 딸은 최고기가 육아 중이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이혼 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현재 최고기는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 PD인 이주은과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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