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희경이 60대임에도 뉴욕 한달 살기에 돌입했다. 문희경은 2일 개인 SNS에 "#뉴욕#한달살이 뉴욕 한달살이 벌써 6일째. 이제 시차적응도 좀 되고 컨디션도 회복되고 본격적으로 Newyork Life 즐기기. 혼자 티켓팅하고 뮤지컬도 보고 필요한 물품 베개 드라이기 텀블러 스탠드등(책상이 너무 어두워 공부 열심히 하려고 ㅋㅋ.).. 쇼핑도 하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다이소에서 셀프계산도 할 줄 모르던 내가 막상 닥치니까 진땀 흘리며 셀프계산을 하고 있는 나... 모든 게 새로 시작하는 기분.. 즐기니까 나쁘지 않아요"라는 메시지로 뉴욕 한 달 살기에 들어간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한 영상과 사진을 보면 문희경은 혼자서 뉴욕을 알차게 즐기고 있다. 홀로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관람하는가 하면 뉴욕의 곳곳을 걸어다니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 중이다.
문희경은 지난 1987년 제8회 MBC 강변가요제 대상의 영광을 안으며 본격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아이리스', '장미빛 연인들', '위대한 유혹자, '며느라기',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출연했으며 MBN '보이스트롯'과 '트롯파이터'를 통해 가수로의 도전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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