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원의 미모에 '유퀴즈' 제작진들도 푹 빠졌다.
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지원이 출연하는 363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원은 첫 단독 예능 출연을 앞두고 긴장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너무 떨려서 어제 자려고 누웠다가도 벌떡 일어났다. 손톱 물어뜯으면서 다리를 달달달 떨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김지원은 유재석의 미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선배님의 백만 한 가지 미담에 제가 백만 두 가지를 추가하고 싶다"라며 과거 유재석이 자신의 벌칙 면제를 위해 이로 선물 포장지를 뜯었던 일화를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게 미담이 됐다는 게 너무 놀랍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김지원은 2017년 드라마 '쌈, 마이웨이' 속 명대사인 "나는 예쁜 척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예쁘게 태어난 건데"를 즉석에서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지금 조명 감독이.."라며 김지원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조명 감독과 카메라 감독의 표정을 따라 했다. 실제 영상에는 유재석이 묘사한 두 감독의 모습과 함께 '흐뭇', '인자'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지원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는 오는 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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