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다섯째 임신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서는 "신생아 모자 동실 브이로그ㅣ넷째인데도 쉽지 않은 신생아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넷째 출산 후 아내와 함께 병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김동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동현은 막내아들을 품에 안으며 "요즘에 사람들이 애국자라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힘들지만 낳고 나니까 진짜 너무 예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회진을 온 담당 의사는 김동현 아내의 상태를 확인하며 "너무 수술이 잘 됐다.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다만 "자궁은 솔직히 많이 얇아져 있다. 그런데 어쨌든 아기가 잘 버텨줬다. 또 임신하는 것은 무리다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동현은 "아휴 아닙니다"라며 더 이상의 임신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담당 의사는 "그래도 정말 꼭 갖고 싶다고 하면 1년 있다가 가져야 한다. 자궁벽이 좀 두꺼워진 다음에 가져야 한다"라면서도 "다신 임신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동현은 "아이고, 안돼, 안돼"라며 재차 선을 그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6세 연하 송하율 씨와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앞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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