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측이 과거 출연자의 캐릭터명을 활용한 상업 활동과 관련해 프로그램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KBS 1TV '6시 내고향' 제작진은 지난 9월 30일 공식 입장을 통해 "본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출연자가 프로그램에서 사용해 온 캐릭터명을 개인 사업 및 홈쇼핑 판매 등의 상업적 활동에 사용한 사실과 관련해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해당 사업이나 상품과 프로그램 사이에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해당 사업 및 판매 활동은 '6시 내고향' 및 본 프로그램 제작진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다"며 "제작진이 해당 사업이나 상품의 기획·제작·판매 등에 참여하거나 이를 공식적으로 협의 또는 승인한 사실 또한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해당 사업이나 상품이 본 프로그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사안인 만큼 시청자분들께서는 오해 없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업적 이해관계를 넘어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의 이야기를 전하고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6시 내고향' 측은 해당 상업 활동을 한 출연자가 누구인지, 사용된 캐릭터명과 판매 상품이 무엇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하 '6시 내고향' 제작진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6시 내고향> 제작진입니다.
본 프로그램 출연했던 출연자가 프로그램에서 사용해 온 캐릭터명을 개인 사업 및 홈쇼핑 판매 등의 상업적 활동에 사용한 사실과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해당 사업 및 판매 활동은 〈6시 내고향〉 및 본 프로그램 제작진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으며, 제작진이 해당 사업이나 상품의 기획·제작·판매 등에 참여하거나 이를 공식적으로 협의 또는 승인한 사실 또한 없음을 명확히 알려드립니다.
해당 사업이나 상품이 본 프로그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사안인 만큼 시청자분들께서는 오해 없으시길 당부드립니다.
<6시 내고향>은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업적 이해관계를 넘어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의 이야기를 전하고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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